“현대차ㆍ기아, 올해 판매목표 긍정적…생산 정상화에 주목” - 유진투자증권

입력 2022-01-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자동차·기아의 올해 판매 목표가 긍정적이라고 4일 분석했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432만3000대를, 기아의 경우 315만 대를 판매하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11.1%, 13.4% 증가한 것이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대를 웃도는 판매 목표 제시는 긍정적”이라며 “생산 차질 영향의 해소, 신차 효과에 따른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반도체 부족 현상이 해소돼 하반기 생산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생산 정상화는 억눌린 신차 대기 수요가 많은 만큼 판매 목표 달성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상화 기대가 번번히 무산됐으나, 올해는 다를 것”이라며 “차값 상승, 수익성 개선 효과 등도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11: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10,000
    • +0.98%
    • 이더리움
    • 3,474,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2.34%
    • 리플
    • 2,152
    • +3.21%
    • 솔라나
    • 141,500
    • +3.28%
    • 에이다
    • 413
    • +3.77%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8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5.68%
    • 체인링크
    • 15,700
    • +3.2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