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40년 역사 자부심으로 일류 위한 재창업"

입력 2022-01-03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는 신한을 창업한 지 40년이 되는 해로 40년의 역사를 자부심으로 삼아 일류를 위한 재창업의 각오를 나누자"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 금융을 향한 염원이 신한이라는 두 글자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신한은 그 이름의 가치를 실천하며 금융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며 "2022년을 시작하는 지금, 새로운 금융을 꿈꿨던 당시의 각오를 다시 마음속에 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를 둘러싼 ‘환경’, 경계가 허물어진 ‘경쟁’, 관행으로 굳어진 ‘과거’를 돌파하고 신한의 모든 것을 다시 정렬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 등도 올해 핵심 경영 전략으로 꼽혔다.

조 회장은 "고객은 이제 금융사의 규모와 수익이 아닌 경험의 가치에 따라 움직인다"며 "신한만의 고객 경험을 만들고, 그룹사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해 빅테크(대형IT업체)나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자"고 독려했다.

또한 "새로운 핵심가치는 디지털 금융의 주도권 경쟁 속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룹사의 디지털 플랫폼 전반을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 운영해 빅테크, 플랫폼 기업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 나가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98,000
    • -1%
    • 이더리움
    • 3,33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69,400
    • +0.38%
    • 리플
    • 1,829
    • -1.03%
    • 솔라나
    • 142,000
    • -1.87%
    • 에이다
    • 311
    • -2.51%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2.92%
    • 체인링크
    • 17,100
    • -2.62%
    • 샌드박스
    • 76.34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