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입력 2022-01-0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2년 1월 1일 새벽 1시 정각 출발
보잉 777F 화물기로 미국 댈러스행
보유 화물기 작년 가동률 사상 최대

▲대한항공 보잉 777F 화물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77F 화물기.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수출 화물을 실은 항공기를 띄웠다.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이 1일 새벽 1시 정각 반도체와 모바일ㆍ자동차 부품과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KE277편은 인천공항을 출발,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했다. 이와 함께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전담 전담반을 운영했다.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비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 장비 등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 관련 긴급 물품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

신년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2022년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1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1,000
    • +1.15%
    • 이더리움
    • 3,10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22%
    • 리플
    • 2,088
    • +1.61%
    • 솔라나
    • 130,400
    • +1.56%
    • 에이다
    • 390
    • +1.83%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3.45%
    • 체인링크
    • 13,560
    • +1.7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