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변호사 "박근혜 전 대통령, 퇴원 때 육성 메시지 낼 것"

입력 2021-12-31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월 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입원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7월 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입원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가 내년 2월 초 박 전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영하 변호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이 병원에서 퇴원하실 때 직접 육성으로 국민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을 앞둔 시점에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는 것인 만큼 정치권의 이목이 쏠릴 예정이다.

다만 유 변호사는 대선과 관련한 정치적인 메시지가 담길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특별 사면이 발표된 지난 24일 유 변호사를 통해 "치료에 전념하고 이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적어도 내년 2월 2일까지는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퇴원 예상 시점이 "(내년 2월 초보다) 더 늦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퇴원 이후 박 전 대통령이 머물 곳을 알아보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지역도 말씀하신 적이 있고 어느 정도 얘기하신 게 있는데 지금 공개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몇 군데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20,000
    • -1.5%
    • 이더리움
    • 2,908,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03
    • -0.94%
    • 솔라나
    • 122,700
    • -2.15%
    • 에이다
    • 376
    • -2.08%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1.67%
    • 체인링크
    • 12,840
    • -1.15%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