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 “올해 경영 목표는 소통ㆍ공감ㆍ혁신”

입력 2022-01-02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내년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위험 관리 및 선진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 같은 메시지가 담긴 신년사를 임직원에게 보냈다. 그는 “올해는 정치, 사회, 정책, 경제환경의 불확실성이 지난해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혁신 기술로 무장한 경쟁 업체의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 사장은 이어 “올해는 당면 과제들을 슬게롭게 헤쳐나가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경영 목표를 소통, 공감, 혁신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추진에 있어 △디지털 금융혁신 기반 마련 및 신성장동력 확보 △성공적인 일산센터 이전 및 정보기술(IT) 인프라 안정성 강화 △혁신금융 지원과 전자등록 서비스 역량 강화 △증권결제 및 증권파이낸싱 업무 위험 관리 강화 △자산운용시장의 핵심 인프라 기능 확대 △자본시장형 혁신창업 성장지원과 기업지원 서비스 체계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 내실화와 체질 개선, 소통과 공감 문화 정착,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디지털, 비대면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권형 토큰 전용 발행, 유통 플랫폼 구축 로드맵 등을 마련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조직 체계를 재설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23,000
    • -0.74%
    • 이더리움
    • 2,95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8%
    • 리플
    • 2,014
    • -0.59%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0.54%
    • 체인링크
    • 12,980
    • -1.5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