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해 마지막 강추위...일부 지역 비 또는 눈

입력 2021-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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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겠으며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15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5~-1도, 낮최고기온은 -5~4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4도 △강릉 -8도 △대전 -8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5도 △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라권에서는 12시까지 눈이 내리겠으며 제주도는 12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고, 제주도는 흐리겠다. 이밖에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은 오후에 보통 수준이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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