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평가’ 골드 메달 등급 획득

입력 2021-12-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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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 섬유산업 내 상위 1%에 해당

▲효성첨단소재 골드등급 인증서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골드등급 인증서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는 글로벌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2021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효성첨단소재는 골드 등급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2점을 획득했다. 평가에 참여한 모든 글로벌 회사 중 상위 3%이자, 섬유산업 내에서는 상위 1%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다.

이번 결과는 효성첨단소재의 국내 사업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등 글로벌 사업장들이 함께 참여한 첫 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효성첨단소재 측은 모든 사업 부문과 글로벌 사업장에서 펼친 기후변화 대응 노력, CSR 활동, 윤리경영 활동들이 빚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황정모 효성첨단소재 대표는 “글로벌 모든 사업장에서 동일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추진되도록 각 위원회가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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