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ES 참여…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 약속 밝힌다

입력 2021-12-29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제로’ 위한 SK와 다양한 파트너들의 기술과 노력 소개

▲SK 전시관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전경 이미지.  (사진제공=SK)
▲SK 전시관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전경 이미지. (사진제공=SK)

SK그룹이 내달 5~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2’에서 전세계 탄소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SK그룹은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을 주제로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6개사가 CES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넷제로를 주제로 6개 관계사가 다양한 파트너들과 탄소 감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과 효과를 공동 주제별로 소개할 예정이다.

SK 전시관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은 총 4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관람객들이 SK의 탄소 감축 노력을 하나의 여정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개 구역 중 첫번째인 ‘그린 애비뉴’에서는 △청정 △안전 △편의 △건강 등 4가지 핵심 가치별로 SK의 반도체ㆍICT,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수소 에너지 영역의 친환경 혁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두번째 구역인 ’생명의 나무’에서는 SK그룹 관계사들과 SK가 투자 혹은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들의 넷제로 비즈니스와 탄소 절감 효과가 소개된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이 탄소 감축에 직접 참여하고 기여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내일로 가는 발걸음’’과 ‘그린 플레이그라운드’ 구역을 마련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 절감 방법들을 배우고 체험하도록 한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경영진들이 참석해 SK의 혁신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도 살필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글로벌 탄소 절감 목표 아래 관계사들의 실천 의지와 진심 어린 약속을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3: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14,000
    • +1.37%
    • 이더리움
    • 3,53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07%
    • 리플
    • 2,132
    • +0.71%
    • 솔라나
    • 129,800
    • +1.25%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92%
    • 체인링크
    • 14,110
    • +1.5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