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확진자 3000명대로 떨어졌지만…위중증 1100명대로 늘어

입력 2021-12-28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 확진 3865명…위중증 24명·사망자 46명 늘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약 한 달 만에 3000명대까지 줄었지만 위중증 환자는 1100명대까지 증가했다. 사망자도 46명이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865명 증가한 61만55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3777명, 해외유입은 88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 1254명, 인천 233명, 경기 1045명 등 수도권에서 2532명이 나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233명, 대구 148명, 울산 39명, 경북 84명, 경남 173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677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79명, 세종 18명, 충북 64명, 충남 126명 등 충청권이 287명으로 뒤를 이었다. 광주 70명, 전북 90명, 전남 36명 등 호남권에서는 19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강원과 제주는 각각 79명,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 격리 중 78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75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2명,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15명, 미주 59명, 아프리카 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1102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고, 사망자는 46명이 나와 누적 사망자는 5346명을 기록했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과 국내감염 각 2명씩 총 4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총 449명으로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7만5170명, 접종 완료자는 6만3684명, 추가접종자는 72만6933명 추가됐다. 1차 이상 누적 접종자는 4406만4239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5.8%다. 접종 완료율은 82.5%, 성인(18세 이상) 대비 93.0%로 집계됐다. 3차 접종자는 누적 1595만3140명으로 인구 대비 31.1%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2,000
    • +0.42%
    • 이더리움
    • 3,21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3.68%
    • 리플
    • 2,044
    • +0.79%
    • 솔라나
    • 125,400
    • -0.24%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30
    • +0.86%
    • 체인링크
    • 13,560
    • +1.42%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