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리폼도 MZ세대가 주도…이용자 10명중 4명 꼴

입력 2021-12-27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월드리페어)
(월드리페어)
명품 리폼도 MZ 세대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수선, 리폼 전문기업 월드리페어가 지난 한달 동안 명품 리폼을 의뢰한 고객 340명을 대상으로 설문를 진행한 결과 약 40%가 1981년~2010년 사이 출생한 MZ 세대였다.

리폼을 많이 맡기는 연령대는 △20대~30대(38.5%)가 가장 높았다. 이어 △40대(23.2%) △50대 (23.1%) △70대(7.7%) △60대 (7.4%) 순으로 높았다.

명품 소장자 중 ‘전에 리폼 서비스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에 '그렇다'는 답변이 79.4%로 압도적이었다. ‘리폼 받아 본 횟수’는 1회가 70.4%로 가장 많았고 △2회~3회(22.2%) △4회 이상(7.4%) 순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명품 소장자들에게 리폼과 수리, 수선 서비스 이용이 보편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명품 구입 후 리폼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기는 과반이 넘는 57.6%의 소장자가 3년 ~ 9년 후라고 답했다. △9년 이상(26.9%) △1년~2년(15.4%)이 뒤를 이었다.

‘리폼 업체에 의뢰시 걸리는 시간’은 △2개월~3개월(73.9%) △4개월~5개월(13%) △1개월 미만 (8.7%) △6개월 이상(4.4%)으로 조사됐다.

월드리페어 김춘보 공동대표는 “명품 수선, 리폼 서비스가 소장자들 사이에선 일상화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 업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규격화 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68,000
    • -0.24%
    • 이더리움
    • 3,477,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6.23%
    • 리플
    • 2,083
    • +0.29%
    • 솔라나
    • 127,800
    • +1.67%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08%
    • 체인링크
    • 14,430
    • +1.91%
    • 샌드박스
    • 111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