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에이치에이, 리비안 이어 현대차 제네시스 전기차에도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1-12-24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연구개발(R&D)본부 내 엔진개발센터를 전격 폐지하고 전기차에 올인한다는 소식에 피에이치에이가 상승세다.

피에이치에이는 24일 오전 11시 6분 현재 전일 대비 4.38% 오른 1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연구개발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엔진 동력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모든 장치를 총괄하는 파워트레인담당을 전기차 R&D 전담조직인 전동화개발담당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엔진개발센터는 아예 없애고, 파워트레인 관련 센터는 모두 전동화 관련 조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시에 배터리개발센터를 신설해 전기차 경쟁력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는 더 이상 내연기관 엔진 신모델은 내놓지 않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것으로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피에이치에이는 리비안 공급에 이어 현대차가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에도 부품을 공급한다.

피에이치에이는 지난 10월 "리비안에 도어잠금장치 도어래치를 본사에서 직접 공급 중"이라며 "현대차가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전기차에도 도어래치가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어 락 이라고도 불리는 도어래치는 자동차의 도어에 장착되어 차체에 장착되어 있는 스트라이커와 맞물려 도어의 닫힘 상태를 유지 또는 해제하여 자동차 내부 인명의 안전 및 물품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피에이치에이는 차 트렁크를 포함한 도어시스템 개발 및 생산이 본업이다.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주요 납품처일 뿐 아니라 테슬라, GM, 포드, 혼다, 닛산, 도요타, BMW 등 유명 해외 완성차 회사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대표이사
    허승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2]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5,000
    • -0.04%
    • 이더리움
    • 3,1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4.24%
    • 리플
    • 1,975
    • -1%
    • 솔라나
    • 121,100
    • -1.78%
    • 에이다
    • 370
    • -1.33%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0.7%
    • 체인링크
    • 13,090
    • -1.06%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