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2021 노사문화유공’ 대통령상 수상

입력 2021-12-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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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오른쪽)가 2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오른쪽)가 2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2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노사문화유공은 근로 현장에서 상생ㆍ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정부포상 제도다.

최 대표이사는 기업문화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 버리기 위원회 등 전담 조직을 신설해 수평적 조직문화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시킨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세부적으로 △다양한 소통 채널 통한 열린 조직문화 창출 △업무 방해요소 개선 통한 업무 몰입도 향상 △취약계층 고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최 대표이사는 편의점 업의 특성상 각 영업지사가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는 만큼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CEO 토크콘서트’도 진행해 왔다.

또 임원진과 신입사원이 함께하는 역멘토링 제도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지속해서 회사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들을 통해 직원들의 소속감 향상과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전사적인 노력과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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