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연매출 3억 이하, 0.8→0.5%… 4700억 감면 효과”

입력 2021-12-23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이투데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현행 0.8%인 카드 수수료를 0.5%까지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카드 수수료 개편 방안 논의를 위한 비공개 당정 협의를 진행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영세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 분들의 부담을 감경시키고 덜어들여야 하는 책임이 국회에 있다”며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다.

당정 협의 직후 김 의원은 “조정을 통해 4700억원 규모의 수수료 감경 방안을 마련했다”며 “당장 전체 카드 가맹점의 75%에 해당하는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 0.8%에서 0.5%로 수수료율을 낮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그간 카드 업계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힘을 보태준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가맹점이 부담해야하는 카드 수수료에 대해 합리적으로 산정해야한다는 적격비용제도의 도입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정부가 3년마다 카드수수료를 재산정하는 것에 대해서 제도개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05,000
    • -3.58%
    • 이더리움
    • 3,048,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361,800
    • -6.54%
    • 리플
    • 1,614
    • -8.24%
    • 솔라나
    • 122,800
    • -4.29%
    • 에이다
    • 253
    • -3.8%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73%
    • 체인링크
    • 14,830
    • -3.51%
    • 샌드박스
    • 59.08
    • -2.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