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셔널, 내년부터 美 우버이츠와 자율주행 배송

입력 2021-12-1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모셔널)
(사진제공=모셔널)

현대차그룹과 자율주행 기술 전문기업 앱티브(Aptiv)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내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에 나선다.

모셔널은 16일(현지시각) 자율주행 배송을 개시하기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파트너 협력을 맺었다고 밝혔다.

모셔널은 "2022년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지역에서 자율주행 배송을 개시하기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협력을 맺고, 우버이츠(Uber Eats)의 엄선된 식당에서 조리음식(밀키트) 세트를 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로 차량 내부를 개조해 자율주행 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레벨4’에 해당하는 모셔널 차량이 배송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칼 이아그넴마(Karl Iagnemma) 모셔널 CEO는 “오늘 모셔널이 자율주행 배송 시장에 진출하게 됐고, 첫 번째 배송 파트너사가 우버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는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배달을 제공하기 위해 높은 신뢰도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7,000
    • -1.42%
    • 이더리움
    • 2,96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54%
    • 리플
    • 2,018
    • -0.59%
    • 솔라나
    • 124,400
    • -1.66%
    • 에이다
    • 381
    • -1.3%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2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5.57%
    • 체인링크
    • 13,090
    • -1.2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