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신통기획 '미아4-1 단독주택' 재건축 현장 방문

입력 2021-12-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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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기자 dragon@)
(정용욱 기자 dragon@)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미아4-1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현장을 방문한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각종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오 시장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를 찾는 것은 지난 9월 신림1구역을 방문한 후 두 번째다.

미아4-1구역은 대부분 2층 이하에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72.8%에 달한다. 면적은 5만1466㎡다. 2009년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간 의견이 달라 10년 넘게 사업이 정체됐다. 이에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가 난 후 주민들이 서울시에 신속통합기획을 요청해 지난 10월 대상지로 선정된 후 현재 서울시와 협의하며 정비계획을 변경 중이다.

서울시는 미아4-1구역을 비롯해 △신당동 236-100일대 △신정동 1152일대 △구로 우신빌라 △여의도 시범 △대치 미도 △송파 장미1‧2‧3차 △송파 한양2차 △고덕 현대 등 총 20개 사업지에서 신속통합기획을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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