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 제출…내년 2월 상장 목표

입력 2021-12-10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엔지니어링CI
▲현대엔지니어링CI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2월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KB증권, 골드만삭스증권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총 1600만주를 공모한다. 1주당 희망 공모액 범위는 5만7900원부터 7만5700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상장 주관사와의 협의를 통해 상장 후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적절한 유통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고려해 공모 구조를 결정했다”며 “조달한 자금은 현재 진행중인 신사업에 투자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은 내년 1월 25일부터 1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가가 최종 확정되면 2월 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접수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월 내 상장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G2E(Green Environment & Energy) 사업부를 신설해 차세대 소형원자로사업, CO2자원화, 폐플라스틱 및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또 기술연구소를 스마트기술센터로 확대 개편해 ESG 기반의 친환경 기술, 인공지능 설계, 모듈러 주택 등의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4,000
    • +2.27%
    • 이더리움
    • 2,97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3%
    • 리플
    • 2,005
    • +0.91%
    • 솔라나
    • 125,200
    • +3.47%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2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50
    • -1.9%
    • 체인링크
    • 13,150
    • +4.28%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