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학원 소유 산림 49만 평, SK임업이 가꾼다

입력 2021-12-07 16:53

▲학교법인 덕성학원 전경 (덕성여대 제공)
▲학교법인 덕성학원 전경 (덕성여대 제공)

학교법인 덕성학원은 최근 SK임업과 산림 탄소 상쇄 사업 및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림 경영 및 산림 탄소 상쇄 사업의 노하우를 가진 SK임업은 덕성학원이 소유한 경주시 49만 평에 달하는 산림을 앞으로 40여 년간 숲 가꾸기 등 산림 경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 흡수량을 증가시켜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탄소 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성여대 측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법인과 민간 기업이 협력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과 국가 탄소 중립 달성 및 생물 다양성 보존과 민간 기업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 창출을 기대했다.

덕성학원은 이 사업을 시작으로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지자체와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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