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세차ㆍ충전을 한 번에…현대차, 용인에 ‘EV 파크’ 운영

입력 2021-12-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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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잉 존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4기 설치

▲현대차가 경기도 용신이 기흥에 있는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경기도 용신이 기흥에 있는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있는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EV 파크’는 현대차가 국내 세차 전문 기업 워시홀릭과 협업해 전기차 고객의 충전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고자 마련한 공간으로,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잉 존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4기를 설치해 전기차 고객들이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EV 파크’를 이용하면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첫 방문 시 ‘EV 파크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기 충전 요금 10% 할인 △드라잉 존 무료 이용 △세차 IC 카드 10% 추가 충전 △매장 내 세차용품 5%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EV 파크’ 운영 시작을 기념해 9일까지 아이오닉 5의 생활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내 세차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캠핑 및 차박 콘셉트로 꾸며진 아이오닉 5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오닉 5의 주행 성능과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EV 파크 멤버십’ 고객은 요청 시 카트 대여가 바로 가능하며, 그 외 일반 고객도 아이오닉 5 시승 체험을 완료할 경우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벤트 기간 ‘EV 파크’를 이용하는 현대 승용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충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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