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오미크론 위험도, 델타 변이보다 덜해”

입력 2021-12-0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초기 데이터, 입원율 급격히 늘지 않아"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위험도가 델타 변이보다 덜하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5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중증도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도 “초기 데이터는 오미크론 입원율이 급격히 늘고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미크론 위험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델타와 비교해 덜 위험한지, 심각한 질병을 덜 유발하는지 결론을 내리는 데는 주의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파우치 소장은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아프리카발 외국인의 입국 금지 해제를 고려하고 있다”며 “적절한 시기에 조치가 해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미크론은 미국 전체 주의 3분의 1에서 발견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69,000
    • -0.1%
    • 이더리움
    • 3,43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23%
    • 리플
    • 2,106
    • -0.19%
    • 솔라나
    • 126,400
    • +0.32%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4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43%
    • 체인링크
    • 13,700
    • +0.8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