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헬스케어 CIC 설립…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영입

입력 2021-12-02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희 헬스케어 CIC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카카오)
▲황희 헬스케어 CIC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는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을 전담할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를 설립한다고 2일 밝혔다. 6일 설립되는 CIC 초대 대표에는 황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가 선임됐다.

헬스케어 CIC는 카카오의 기술과 디지털 역량, 이용자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건강 관리와 스마트 의료 등 차별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스타트업, 기관들과 협력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도 주력한다.

황희 헬스케어 CIC 대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ㆍ뇌신경센터 교수와 서울대병원이 출자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케어텍의 부사장을 맡아왔다. 2019년 미국의료정보학회(HIMSS)로부터 디지털헬스케어 혁신리더 50인에 선정됐으며, 2016년 아시아태평양 의료정보학회의 헬스케어 IT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20곳 이상의 해외 병원과 디지털 병원 혁신 사업을 추진한 경험도 갖췄다.

황희 대표는 “그동안 의료와 헬스케어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카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81,000
    • -0.48%
    • 이더리움
    • 3,39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1.86%
    • 리플
    • 1,855
    • -0.38%
    • 솔라나
    • 145,300
    • -1.02%
    • 에이다
    • 319
    • -1.54%
    • 트론
    • 449
    • +0.45%
    • 스텔라루멘
    • 25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1.96%
    • 체인링크
    • 17,500
    • -0.91%
    • 샌드박스
    • 78.7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