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목표주가 38만원으로 상향…“카메라도 기판도 좋다” - 한국투자증권

입력 2021-12-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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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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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일 LG이노텍에 대해 4분기에도 LG이노텍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만 원에서 3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조철희·박성홍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A사 내 입지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HDI 기판 등 적자 사업부가 사라지면서 기판소재 사업부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져 실적의 계절성이 완화됐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북미 A사 스마트폰에 집중됐던 전방 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자동차전장, XR(AR+VR) 등으로 다변화돼 안정적으로 매출액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가 코로나19로 지연돼 성수기가 올해 1분기로 이연돼 기저가 높음에도 내년에도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A사가 저가형 스마트폰까지 출시한다면 추가적인 매출액, 이익 상향 조정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에도 LG이노텍에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북미 A사의 스마트폰 생산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되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우호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쟁사의 센서시프트 카메라 생산 수율도 급격하게 올라오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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