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윈텍, 자회사 ‘이웰’ 회생계획안 인가…“바이오 SFR 사업 본격화”

입력 2021-11-29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광진윈텍)
(출처=광진윈텍)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광진윈텍이 열공급·발전사업 업체이웰의 새 주인이 됐다.

광진웬텍은 자회사 이웰이 제주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이뤄진 이웰의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에서는 회생담보권자의 100%, 회생채권자의 77.21%가 회생계획안에 동의해 가결됐다.

광진윈텍은 지난 7월 말 폐기물 원료 납품 업체 이웰에너지 지분 70%를 인수, 공개 경쟁 입찰(Stalking Horse bid)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회생안이 가결됨에 따라 광진윈텍의 ‘이웰’ 인수는 법원의 공식 인가를 거쳐 사실상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제주도에 위치한 이웰은 바이오 고형연료(SRF) 연료를 연소해 전기나 열 에너지를 재생산하는 친환경 열병합 발전소다. 이웰에너지는 제주도 내 종합폐기물 회사로, 폐목재를 가공해 바이오 SRF 연료를 생산하고 있다. 양 기업은 폐기물 처리 수익과 더불어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웰에너지가 폐목재로 고형 연료를 생산하면 발전소인 이웰로 보내 전력을 생산한다.

광진윈텍 관계자는 “자회사 이웰이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음에 따라 계획했던 바이오 SRF 발전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사업에 꾸준히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19,000
    • +4.39%
    • 이더리움
    • 3,596,000
    • +5.24%
    • 비트코인 캐시
    • 341,500
    • -0.06%
    • 리플
    • 1,947
    • +6.51%
    • 솔라나
    • 155,600
    • +7.53%
    • 에이다
    • 318
    • +6.71%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6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2.29%
    • 체인링크
    • 17,040
    • +4.8%
    • 샌드박스
    • 52.6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