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임진강~도라산역 전철화 사업 완료…27일 개통

입력 2021-11-26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평일 2회, 휴일 4회 셔틀 전동열차 왕복 운행

▲경의선 셔틀 전동열차 내부. (뉴시스)
▲경의선 셔틀 전동열차 내부. (뉴시스)
2002년 복원된 경의선 전 구간이 전철화된다.

국가철도공단은 사업비 348억 원을 투입해 경의선 임진강역∼도라산역 3.7㎞ 구간의 전철화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경의선은 2000년 남북합의에 따라 문산∼임진강∼판문∼개성 간 27.3㎞(남측구간 12.0㎞, 북측구간 15.3㎞)가 단선으로 복원됐다.

이에 따라 비전철 구간이었던 문산역∼임진강역 6㎞는 2020년 3월 전철화가 완료돼 평일 2회, 휴일 4회 셔틀 전동열차가 왕복 운행 중에 있다.

이번 개통으로 그간 비전철화로 운영하지 못한 셔틀 전동열차가 도라산역까지 연장운행이 가능해졌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도라산역까지 전철이 연장 운행돼 민통선 평화관광이 활성화되고 향후 남북관계 개선 시 서해축 물류의 중심이자 북한과 유라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0,000
    • +0.52%
    • 이더리움
    • 3,51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44%
    • 리플
    • 2,123
    • -0.05%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76
    • +1.0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3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76%
    • 체인링크
    • 14,070
    • +1.08%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