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마을주차장 설치

입력 2021-11-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시재생인정사업 최종 선정

▲서울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일대 도시재생 인정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일대 도시재생 인정사업 투시도.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 일대를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역으로 선정해 마을주차장을 건설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도시재생 인정사업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저층 주택지에 필요한 마을주차장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획안 최종 확정으로 마을주차장을 공공이 매입해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랑구 면목동 297-28번지 일대(1556㎡)는 30년 이상 된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해있는 구릉지에 있다. 주거지의 밀도에 비해 협소한 도로로 인해 주차가 어렵다.

이에 기존 자율주택 정비사업으로 노후 주택을 정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 동시에 마을주차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서울시는 다음 달 사업계획안을 고시하고 내년 초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저층 주거지에 부족한 주차공간을 공급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02,000
    • -1.64%
    • 이더리움
    • 3,359,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345,200
    • -2.62%
    • 리플
    • 1,923
    • -3.17%
    • 솔라나
    • 140,200
    • -1.54%
    • 에이다
    • 292
    • -3.95%
    • 트론
    • 455
    • +1.56%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19%
    • 체인링크
    • 16,100
    • -2.25%
    • 샌드박스
    • 51.9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