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한·중 정부 지원 수소 개발 나선다…초고압 수소배관시스템 밸브 개발 중

입력 2021-11-2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엠티CI
▲비엠티CI

비엠티는 한·중 에너지 공동연구 지원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산업기술혁신사업 협약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제 공동연구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중국 과학기술부가 지원한다. 양국은 에너지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관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비엠티는 중국의 ‘베이징 뉴 에너지 비히클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센터‘와 협력한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국향 △초고압 수소 충전저장 시스템용 압력용기 △고기밀 피팅 △고차압 레귤레이터 및 △고압 솔레노이드 밸브를 개발한다. 총 연구개발기간은 3년이며 총 연구개발비는 21억 원이다.

비엠티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 에너지 정책 및 관련 산업이 가속화되는 추세”라며 “이번 공동연구사업은 당사의 국제적 기술력을 입증함과 동시에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에 따르면 오는 2025년 중국 수소 에너지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약 185조 26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또 2050년까지 중국 에너지 시장에서 수소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비엠티는 초고압 수소 배관 시스템에 필수적인 밸브를 개발 중이다. 이미 특허기술을 적용한 중압용 이중 패럴 타입 ‘프리포밍 피팅’을 포함해 중고압 피팅 및 밸브 라인을 개발 완료했다. 초고압(105MPa=1050bar) 수소용 배관밸브 연구개발은 국책과제를 통해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수소 인프라용 핵심 부품 국산화에 앞장선다는 전략이다.


대표이사
윤종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13,000
    • +0.25%
    • 이더리움
    • 2,99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2%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600
    • +0.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4.77%
    • 체인링크
    • 13,100
    • +0.4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