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육군 3군단에 위문금 전달

입력 2021-1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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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진 육군 3군단장(왼쪽)과 김양기 호반건설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전동진 육군 3군단장(왼쪽)과 김양기 호반건설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국군 사기 진작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호반건설은 육군 3군단을 방문해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호반건설은 장병들의 복지와 부대 발전을 위해 운동기구 등을 포함해 5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코로나19 격리 장병 치료와 경계부대 장병 위문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건설과 육군 3군단은 2015년부터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호반건설은 장병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단련실을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 열화상 카메라를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총 2억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육군 3군단은 호반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안보 견학, 병영 체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전동진 3군단장은 “호반건설과의 소중한 인연은 우리 군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장병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주신 후원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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