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음주운전 1년 만에 복귀…“너무 죄송하다” 허리 숙여 사죄

입력 2021-1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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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뉴시스)
▲노우진. (뉴시스)

개그맨 노우진이 지난해 음주운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소극장에서는 WAG TV 새 프로그램 ‘우리는 개그맨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희태 PD를 비롯해 엄영수, 김학래, 지영옥, 이용근, 이광섭, 이동윤, 홍순목, 노우진, 안소미, 임우일, 조수연, 김영희, 박휘순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함께한 노우진은 “너무 죄송하다”라며 지난해 있었던 음주운전에 대해 허리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좋은 아빠, 남편, 사람으로 살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노우진은 지난해 7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약 1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그는 ‘우리는 개그맨이다’를 통해 복귀해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이날 공개된 ‘우리는 개그맨이다’는 ‘WAG TV’ 유튜브 및 네이버TV, 카카오TV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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