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최측근'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인선

입력 2021-11-18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82회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82회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선 후보의 최측근인 권성동 의원이 국민의힘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오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후보 측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려는 취지로 오늘 4선의 권성동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앞서 사무총장을 맡았던 한기호 의원은 이 대표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당 지도부는 이를 수용했다. 이 대표는 "한 사무총장이 공명정대하게 정당 사무를 운영해왔다"며 "그간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윤 후보와 고향 동문으로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본인의 의중이 담긴 사무총장 인선이 완료된 만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다만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갈등 해소 등 과제가 남아있는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39,000
    • +0.03%
    • 이더리움
    • 3,14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15,500
    • +1.49%
    • 리플
    • 2,010
    • -1.28%
    • 솔라나
    • 124,300
    • -2.59%
    • 에이다
    • 364
    • -3.19%
    • 트론
    • 474
    • -1.66%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86%
    • 체인링크
    • 13,210
    • -1.34%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