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복통으로 응급실…오후 공개일정 모두 취소

입력 2021-11-12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인 투자자문회의ㆍ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 취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이투데이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복통으로 입원하면서 오후 공개 일정이 전면 취소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을 찾았다. 현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후 2시 예정된 외국인 투자 자문 회의와 오후 3시 서울런 멘토링 현장 간담회가 취소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강상 이유로 예정된 오후 일정은 취소됐다. 양해를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634,000
    • +1.37%
    • 이더리움
    • 4,897,000
    • +5.22%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0.17%
    • 리플
    • 3,102
    • +0.49%
    • 솔라나
    • 203,600
    • +2.62%
    • 에이다
    • 689
    • +6.8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72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30
    • +0.73%
    • 체인링크
    • 21,220
    • +3.66%
    • 샌드박스
    • 215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