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해양진흥공사와 IGDC 자금조달 지원 업무협약

입력 2021-11-08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동영해운 백승교 대표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한진 류경표 대표이사, 인천글로벌물류센터㈜ 류인관 대표이사. (사진제공=한진)
▲(왼쪽부터) 동영해운 백승교 대표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한진 류경표 대표이사, 인천글로벌물류센터㈜ 류인관 대표이사. (사진제공=한진)
한진은 동영해운,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인천글로벌물류센터(IGDC)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인천시 연수구 소재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서 한진 류경표 대표이사,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 동영해운㈜ 백승교 대표이사, 인천글로벌물류센터 류인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IGDC 자금조달 지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 신항 배후부지 1-1단계 사업자인 인천글로벌물류센터의 물류센터 건립 등 사업운영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해양진흥공사가 펀드 조성 및 지원을 통해 국내 항만물류 서비스의 경쟁력 제고와 인천 신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한진은 지속 성장중인 인천 신항 컨테이너 물동량 수요를 확대하고 인천 신항 내 하역·운송·보관을 연계한 종합물류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지난해 9월 인천항만공사에서 주관한 인천 신항 배후단지1-1단계 입주기업 입찰에 동영해운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양사는 지난 3월 합작법인 인천글로벌물류센터를 설립하고 내년 5월까지 물류센터 준공 등 사업 기반 조성과 함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보관 및 연계 서비스 등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글로벌물류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해 인천 신항을 이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항만과 컨테이너 배후단지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나아가 글로벌 컨테이너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 신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84,000
    • +0.35%
    • 이더리움
    • 3,38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83%
    • 리플
    • 2,038
    • -0.39%
    • 솔라나
    • 124,300
    • +0.16%
    • 에이다
    • 365
    • +0%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39%
    • 체인링크
    • 13,580
    • -0.88%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