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권 초 이명박·박근혜 사면 추진할 것"

입력 2021-11-07 2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년, 미래의 시작'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년, 미래의 시작'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경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7일 연합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래를 위해 국민 통합이 필요하고, 국민 통합에 필요하면 사면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매체는 윤 후보가 "댁에 돌아가실 때가 됐다고 본다"며 '두 전직 대통령 모두에 대해서인가'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물론 국민께도 의견을 여쭤보고 사회적 합의와 국민 뜻을 자세히 알아야겠지만, 하여튼 추진할 생각"이라며 "미진하면 설득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면이 대통령 권한이라고 해서 '내 권한을 내가 행사한다'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국민 의견을 듣고 잘 설득해 사면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정책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동의하기 어렵다"며 반박했다. 정책 그룹이 가장 탄탄하게 구축된 게 '국민캠프'란 설명이다. 예산 측면에서 정말 실현 가능한지 아닌지까지 검증이 끝났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 알기 쉽게 다듬어 내놓고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14,000
    • +0.25%
    • 이더리움
    • 3,477,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4%
    • 리플
    • 2,072
    • +2.98%
    • 솔라나
    • 125,800
    • +1.7%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97%
    • 체인링크
    • 13,700
    • +1.9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