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이어 법무부도 조국 수사기록 요청...감찰 검토

입력 2021-11-06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무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을 수사했던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법무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을 수사했던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법무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각종 의혹을 수사했던 수사팀에 대한 감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공판부에 조 전 장관 일가 관련 사건들의 수사기록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법무부는 조 전 장관 관련 의혹을 조사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편향된 수사를 벌였다는 취지의 민원을 접수했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장관 수사팀에 대한 감찰은 현재 서울고검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고검 감찰부는 과거 수사팀이 조 전 장관 일가가 연루된 사모펀드 의혹을 조사하면서 조 전 장관과 관련된 부분 외에 다른 수사는 소홀히 했다는 진정을 접수했다.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던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조국 수사에 대한 치졸한 보복"이라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37,000
    • -1.13%
    • 이더리움
    • 4,27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2.34%
    • 리플
    • 2,739
    • -3.01%
    • 솔라나
    • 181,400
    • -3.05%
    • 에이다
    • 509
    • -3.6%
    • 트론
    • 441
    • +0.92%
    • 스텔라루멘
    • 30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10
    • -2.97%
    • 체인링크
    • 17,380
    • -3.12%
    • 샌드박스
    • 198
    • -9.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