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委, 취약계층 의료ㆍ교육비 5억 원 전달

입력 2021-11-02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브&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기부금…절반인 2억5000만 원 부산시에 전달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한 5억 원 가운데 절반인 2억5000만 원을 부산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나선 토마스 클라인(왼쪽) 의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조성한 5억 원 가운데 절반인 2억5000만 원을 부산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나선 토마스 클라인(왼쪽) 의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모습.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ㆍ교육비 5억 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부산 지역 복지기관에 지원된다.

2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달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통해 기부금과 기금 5억 원을 조성했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ㆍ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금 및 기부금 전액은 전국 총 7개의 기관에 전달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ㆍ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억5000만 원은 부산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한다. 전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은 지난달 9일부터 이틀 동안 부산을 포함한 전국 지역에서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추가 기부금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추가 출연 기금을 더해 총 5억여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지난 2017년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행사까지 총 8회를 진행했다. 누적 참가자 7만5000여 명, 누적 기부액만 약 41억 원에 달한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전날 전달식을 통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번 행사도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79,000
    • -2.72%
    • 이더리움
    • 3,386,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344,200
    • -7.32%
    • 리플
    • 1,923
    • -3.95%
    • 솔라나
    • 144,700
    • -3.92%
    • 에이다
    • 282
    • -4.41%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5%
    • 체인링크
    • 15,870
    • -3.41%
    • 샌드박스
    • 49.49
    • -0.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