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멥신, 바이오 유럽 2021서 면역항암제 신약 등 기술이전 논의

입력 2021-11-01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파멥신)
(사진제공=파멥신)

파멥신이 '바이오 유럽 2021'(Bio-Europe 2021)에 참가해 다국적 제약사들과 기술이전을 논의했다.

파멥신은 이번 행사에서 30여 개의 다국적 제약사와 자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올린베시맙, PMC309, PMC-403 등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신약 후보물질들의 기술이전 미팅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파멥신 측은 “이번 바이오 유럽 기간 중 글로벌 제약사나 바이오 공학 등 다양한 유형의 기업이 미팅요청을 했다.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인 PMC-309와 혈관 정상화 물질인 PMC-403에 대해 관심을 갖는 업체가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파멥신이 개발하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PMC-309는 내년 글로벌 임상 1상을 앞두고 지난 4월 전임상 독성시험에 진입했고, 혈관 정상화 기전의 항체치료제인 PMC-403은 기존 치료제인 아일리아와 유사한 수준의 혈관 누수 억제 효과를 확인해 폐, 신장, 안 질환 등에 범용성이 높아 다양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95년 시작된 바이오 유럽은 매년 전 세계 제약사가 참여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 개발 기술 등을 선보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 기술 거래 행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개최됐고 올해는 51개국에서 150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대표이사
심주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5] 임시주주총회결과
[2026.01.14]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9,000
    • -0.01%
    • 이더리움
    • 2,97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14%
    • 리플
    • 2,011
    • -0.35%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8.66%
    • 체인링크
    • 13,07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