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100만원 재난지원금, 최소 80만원

입력 2021-10-31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단계적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1일 앞서 제안한 전 국민 100만 원 재난지원금에 대해 최소 액수로 80만 원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20·30세대 여성과 생활체육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재난지원금을) 1인당 100만 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48만~50만 원 가까이 지급됐다”며 “추가로 최하 30만~50만 원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지급된 전 국민 지원금 총 50만 원에 추가해 총액 100만 원은 지급해야 한다는 구상인데, 추가금액을 최소 30만 원으로 잡아 하한선을 80만 원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입장에서 정하는 게 아니고 제가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한 당의 후보로서 제안 드린다”며 “시기와 금액, 방법, 추경(추가경정예산)으로 할지, 본예산으로 할지 등은 당과 재정당국이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상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트럼프 “이란에 오래 머물 필요 없어”...뉴욕증시 급등
  • 국내 제약사들, 글로벌 빅파마 백신 품고 매출 공략[K백신 성공기②]
  • K-관광 뜨자 투자 봇물…3조 큰손들 몰렸다 [호텔·데이터센터 투자 붐①]
  • 꽉 막힌 강북 시원하게⋯내부순환로·북부간선로 지하로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⑪]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4,000
    • -0.8%
    • 이더리움
    • 3,16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06%
    • 리플
    • 2,018
    • -0.59%
    • 솔라나
    • 125,200
    • -1.8%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77
    • -1.85%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14%
    • 체인링크
    • 13,270
    • -0.6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