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장, 세종의사당 부지 방문…"이른 시일 내 큰 그림 완성"

입력 2021-10-28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석 국회의장이 28일 세종시 연기면 국회의사당 분원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8일 세종시 연기면 국회의사당 분원 예정 부지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이 28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해 "기본계획을 서둘러 수립해 이른 시일 내 큰 그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이날 정진석 국회 부의장,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민주당 홍성국(세종갑), 강준현 의원(세종을),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 등과 함께 세종시 연기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박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세종시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관련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행복청에 따르면 향후 국회에서 세종의사당 건립계획이 확정되면 총 사업비 협의를 거쳐 설계공모 등 본격적인 건설단계에 착수한다. 설계 및 공사기간은 설계 2년, 공사 3년으로 약 5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예정대로면 세종의사당의 첫 삽은 21대 국회가 마무리되는 2024년 상반기에 뜨고, 완공은 2027년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의 도시계획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더불어 국회의 제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미디어·컨벤션 등 국회 지원 기능의 도입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 대중교통 등 도시 내 교통연결과 고속도로, 철도 등 전국에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내·외부 교통계획도 재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0년까지 1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연차적으로 충분히 공급하고, 임대주택 등 주거안정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무익 행복청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기본계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국회사무처, 세종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7년여 만에 평양행 [상보]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3: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65,000
    • -1.29%
    • 이더리움
    • 2,600,000
    • -3.45%
    • 비트코인 캐시
    • 360,600
    • -2.25%
    • 리플
    • 1,713
    • -4.41%
    • 솔라나
    • 101,200
    • -4.35%
    • 에이다
    • 251
    • -15.49%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93
    • -7.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2.17%
    • 체인링크
    • 11,760
    • -4.08%
    • 샌드박스
    • 84.27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