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文 국회 시정연설에 "역대 대통령과 달리 국회 최다 방문한 대통령"

입력 2021-10-25 1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끝난 뒤 예산안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이 끝난 뒤 예산안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부동산 문제를 인정하고 과제를 제시해줬다"고 평가했다.

송 대표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의 민주당과 정부 성과를 조목조목 잘 정리했다. 우리의 OECD(경제협력기구) 최저 출산율, 노인 빈곤율과 자살률 등 우리들의 자화상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이어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이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높은), 인구 대비 최고 70% 코로나 백신 접종률을 달성했다"며 "내달부터 '위드코로나'에 맞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 한계상황에 내몰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숨통을 틔우는 반가운 말씀도 (문 대통령이) 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남북관계와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정부 성과도 언급하며 "이 모든 것은 우리 국민 여러분의 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가 여러모로 아쉬운 점도 있고 출산율 등 미완의 과제도 남아있지만, 600조에 달하는 예산을 통해 취약계층을 보듬는 포용적 예산이 되도록 충분히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역대 민주화 이후 대통령 중 가장 많이 국회를 찾아온 분"이라며 "다른 대통령들은 일정상 국무총리를 대신 보내 시정연설을 대독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문 대통령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국회를 최다 방문해주신 대통령"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2,000
    • +7.26%
    • 이더리움
    • 3,226,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310,700
    • +5.82%
    • 리플
    • 1,779
    • +17.58%
    • 솔라나
    • 122,800
    • +5.41%
    • 에이다
    • 282
    • +10.59%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4
    • +8.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2.14%
    • 체인링크
    • 15,010
    • +4.16%
    • 샌드박스
    • 60.96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