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차 사전청약', 홈페이지·앱에서 신청하세요"

입력 2021-10-25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주 왕숙2 등 1만100가구 대상

▲2차 사전청약 입지 및 공급 규모 (그래픽=손미경 기자 sssmk@)
▲2차 사전청약 입지 및 공급 규모 (그래픽=손미경 기자 sssmk@)

25일부터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에 대한 2차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7월 1차 사전청약에서 5개 지구, 4333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전청약에서는 11개 지구, 1만102가구가 공급된다.

지구별로는 △남양주 왕숙2 1412가구 △성남 신촌 304가구 △성남 낙생 884가구 △성남 복정2 632가구 △수원 당수 459가구 △의정부 우정 950가구 △군포 대야미 952가구 △의왕 월암 825가구 △부천 원종 374가구 △인천 검단 1161가구 △파주 운정3 2149가구다.

추정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교해 약 60~80% 수준으로 책정됐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지구는 4억~5억 원대, 성남지역(신촌·복정2·낙생)은 4억~6억 원대, 나머지 대부분 지역은 3억~4억 원 수준이다.

공공분양 물량의 85%는 신혼부부(30%)와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 분양자에게 돌아간다. 일반공급분은 15%에 불과하다.

사전청약은 공급유형(공공분야·신혼희망타운), 신청자격(특별공급·일반공급)과 해당지역 거주여부에 따라 청약 접수 일정이 다르다. 반드시 본인이 신청을 원하는 공급유형과 신청자격, 청약 접수일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주택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혼희망타운은 25일부터 29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25일이다.

청약접수는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하고, 청약신청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사전청약부터는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도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현장접수처를 운영하며, 희망하는 경우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청약을 접수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6,000
    • +0.67%
    • 이더리움
    • 3,141,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3.51%
    • 리플
    • 1,980
    • -0.9%
    • 솔라나
    • 121,700
    • -0.57%
    • 에이다
    • 371
    • -1.33%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1.69%
    • 체인링크
    • 13,170
    • -0.08%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