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국감 100억 광고효과… 이재명 '나가길 잘했다'고 해"

입력 2021-10-21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
(이투데이)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이 지사가 두 차례 국정감사를 마친 뒤 참모들에게 “나가길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감출석이 ‘100억원짜리 광고를 한 것과 다름이 없다’는 평도 있었다”며 “그래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나가길 잘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며 “그다음에 ‘(자료 준비 등 옆에서) 고생한 분들에게 고맙다’라는 표현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18일 첫 번째 국감을 앞두고) 정말 긴장해서 잠을 거의 못 이룰 정도였다”고도 했다.

이어 “어제 국토위 국감이다 보니 부동산과 관련된 게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해 (이 지사가)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외우고 준비했는데 오히려 그런 부분은 많이 나오지 않고 다그치는 내용들이 나왔었다”며 “다행히 후보자가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그렇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해서 잘 넘어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 지사의 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해선 “이 지사가 정했다. 곧”이라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4,000
    • -1.77%
    • 이더리움
    • 2,922,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432,300
    • -4.44%
    • 리플
    • 1,932
    • -2.67%
    • 솔라나
    • 119,800
    • -2.36%
    • 에이다
    • 342
    • -2.84%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97
    • +1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1.41%
    • 체인링크
    • 13,270
    • -2.6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