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14명…어제보다 22명 많아

입력 2021-10-20 19:52

▲16∼17세 청소년(2004∼2005년생)과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뉴시스)
▲16∼17세 청소년(2004∼2005년생)과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오후 6시까지 414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9일) 436명보다 22명 적고, 1주일 전(13일) 556명보다도 14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9일 504명, 13일 747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천22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쓴 뒤 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감소세를 지속해 11일 482명으로 줄었다. 이후 13일 747명으로 늘었다가 14일부터 닷새 연속 줄어 18일 298명을 기록했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3280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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