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선호, 결국 ‘1박 2일’ 하차…“촬영분은 편집”

입력 2021-10-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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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BS)
▲ (사진제공=KBS)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출연 중이던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결국 하차한다.

KBS 2TV 1박2일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은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그의 회유로 임신 중절을 택했다는 글이 올라온 뒤 해당 배우로 추정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선호는 논란이 불거진 후 나흘 만에 해당 글 작성자에 대해 “좋은 감정으로 만났던 사람”이라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면서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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