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정은경 질병청장 "23~25일 백신 접종율 70% 달성"

입력 2021-10-20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대한 종합국감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대한 종합국감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민 7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시점을 이달 23일에서 25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정 청장은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 도달 시점을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로 예상한다"며 "23일에서 25일 사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해서는 국민의 70% 이상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앞서 접종 완료율 70% 달성 시점을 이달 마지막 주 초반으로 전망했지만,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 단축으로 18∼49세의 2차 접종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이를 앞당겼다.

정 청장은 '70% 도달 후 면역 형성기간 14일이 지난 11월 7∼9일에 위드 코로나 돌입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방역체계 전환시기와 로드맵을 논의하고 있어 결정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날 국감에서는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자도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를 면제해달라는 러시아 교민들의 요청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 청장은 "러시아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승인을 받지 못해서 접종력을 인정하지 못한다"면서 "이미 태국과 베트남 교민에게 백신을 지원한 바 있으며 러시아에도 지원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8,000
    • +0%
    • 이더리움
    • 3,452,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44%
    • 리플
    • 2,134
    • +0.42%
    • 솔라나
    • 128,900
    • +1.5%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0
    • -2.04%
    • 스텔라루멘
    • 256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23%
    • 체인링크
    • 14,000
    • +1.38%
    • 샌드박스
    • 128
    • +1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