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북핵대표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유선 논의

입력 2021-10-19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19일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추정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전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유선 협의를 하고 관련 평가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워싱턴에서 개최 예정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에서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조기 재가동을 위한 논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노 본부장과 김 대표는 19일(현지시간) 오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까지 포함한 한미일 3자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할 예정이다.

이번 유선 회동은 한미가 신속하게 접촉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이다.김 대표는 곧바로 한국을 방문해 노 본부장과 23일 다시 만나는 등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이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73,000
    • -2.21%
    • 이더리움
    • 2,916,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423,400
    • -6.53%
    • 리플
    • 1,915
    • -3.28%
    • 솔라나
    • 118,900
    • -2.86%
    • 에이다
    • 339
    • -3.14%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376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70
    • -2.15%
    • 체인링크
    • 13,220
    • -3.01%
    • 샌드박스
    • 100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