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국내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 공개

입력 2021-1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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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료 추진 LNG선, 한국형 경항공모함 모델 홍보

▲대우조선해양은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조선ㆍ해양 전시회인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한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조선ㆍ해양 전시회인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에 참가한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19~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조선ㆍ해양 전시회인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코마린 2021)에 참가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코마린은 격년제로 홀수 연도에 열리는 조선ㆍ해양 산업 대표 전시회다.

전 세계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선박, 해양 플랜트, 오일, 가스 분야의 최신 기술과 완제품, 첨단 기자재들을 종합적으로 선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108㎡(약 33평)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앞선 기술력을 선주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대우조선해양의 기술력을 과시한 차세대 쇄빙 액화천연가스(LNG)선 영상과 수주 스토리, 실제 쇄빙 시운전 영상을 공개했다.

또 고압 이중연료 추진 LNG선과 한국형 경항공모함 모델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현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국형 경항공모함의 경우 중간 성과물이 반영된 전시 모형을 공개했다.

항공모함은 특성상 항공기와의 연동이 가장 중요한 기술적 요소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를 위해 올해 6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마덱스 2021 행사 기간 중 이탈리아 핀칸티에리사와 기술협력 계약을 맺었다.

핀칸티에리사는 한국형 경항공모함 운용 개념과 가장 유사한 함정을 건조한 경험이 있는 유일한 조선소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삼아 대우조선해양 수주로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위상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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