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ADEX 2021’서 미래기술 통합 솔루션 선보인다

입력 2021-10-18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드론 등 전시

▲ADEX 2021에 마련된 LIG넥스원 홍보전시관 모습 (사진제공=LIG넥스원)
▲ADEX 2021에 마련된 LIG넥스원 홍보전시관 모습 (사진제공=LIG넥스원)

LIG넥스원은 19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참가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수소연료전지 기반 대형 카고드론 △장사정포 요격체계 등 민수ㆍ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부터 2035년까지 14년간 총 사업비 3조7234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KPS는 총 8기의 위성으로 구성된다. 자율주행ㆍ도심항공ㆍ사물인터넷ㆍ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 임무를 수행한다.

LIG넥스원은 2006년부터 국내 최초로 위성에 탑재하는 초정밀영상레이더 SAR의 개발을 시작해 현재 실용위성급 탑재체의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위성통신단말, 전자광학(EO), 적외선센서(IR) 등 KPS의 바탕이 될 핵심 구성품과 솔루션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LIG넥스원은 민수와 국방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연료전지 기반 탑재 중량 200㎉급 카고드론 개발사업에 지속해서 참여하며, 향후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PAV) 분야까지 시장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장사정포 요격체계’와 관련해서도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의 시제업체로서 신궁, 해궁, 천궁, 천궁 II, L-SAM 등 다수의 대공 무기체계 개발 및 양산에 참여해 왔다. 체계통합 역량, 교전통제, 정밀 추적기술에 이르는 독보적인 유도무기 체계 전문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탐색개발이 진행 중인 장거리공대지유도무기와 지난해 시제 납품한 통합전자전체계(EW Suite) 등 한국형 전투기(KF-21) 탑재 무장체계와 항공전자ㆍ전자전 장비도 소개한다.

핵심사업, 항공/우주, 미래전장, 수출, 항공무장 등의 존(ZONE)으로 꾸민 홍보전시관을 통해 중거리ㆍ중고도 요격체계 ‘천궁 II’,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소형 정찰ㆍ타격 복합형 드론’, ‘차량형 대드론 방호시스템’, ‘근력증강로봇’ 등 다양한 첨단 제품군과 기술 역량도 홍보한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기술 역량과 우주항공, 드론 등 국방ㆍ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국내외 고객과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서울 ADEX 2021’에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로 도약하는 K-방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40,000
    • +1.7%
    • 이더리움
    • 3,38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220
    • +5.11%
    • 솔라나
    • 137,000
    • +1.26%
    • 에이다
    • 403
    • +2.54%
    • 트론
    • 522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0.2%
    • 체인링크
    • 15,580
    • +3.18%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