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사청과 580억 규모 '지뢰탐지기-Ⅱ' 양산 계약

입력 2021-10-18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부터 1600대 납품

▲한화시스템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80억 원 규모의 ‘지뢰탐지기-Ⅱ(PRS-20K) 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부터 1600여 대의 ‘지뢰탐지기-II’를 납품할 계획이다.

지뢰탐지기-Ⅱ는 지표투과레이다(GPR)와 금속탐지기(MD) 복합센서를 통해 기존 지뢰탐지기로는 찾지 못한 목함, 발목 지뢰 등 비금속지뢰까지 탐지할 수 있다.

탐지한 지뢰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탐지율이 높고, 오경보율은 낮은 등 탐지 성능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광열 한화시스템 감시정찰사업부장은 "이번 양산을 통해 우리 군이 지뢰의 위험에서 벗어나 안전한 작전 수행이 가능해지고, 지뢰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미 검증된 선진국 대비 탁월한 성능과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출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화시스템은 지뢰로 인해 고통을 겪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뢰제거를 위한 인도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손재일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2,000
    • +0.17%
    • 이더리움
    • 3,243,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4.03%
    • 리플
    • 2,053
    • +1.03%
    • 솔라나
    • 129,200
    • +2.46%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60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70
    • +2.38%
    • 체인링크
    • 13,650
    • +1.87%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