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린모빌리티 등 투자로 성장 모멘텀 가시화 ‘목표가↓’ - 하이투자증권

입력 2021-10-18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그룹 지배구조(2021년 6월30일 기준,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LG그룹 지배구조(2021년 6월30일 기준,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LG에 대해 EGS 관점에서 모빌리티/스마트홈 등의 딥테크와 더불어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투자로 성장동력이 확충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자회사들의 주가 하락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3만 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보유중인 현금 등을 활용해 ESG 관점에서 향후 딥테크,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등 투자를 통한 성장 모멘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우선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지속가능성을 위한 테크놀로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딥테크 등에 투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딥테크를 활용한 자율주행 시스템과 전기동력은 기본적인 인프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시장의 확대와 업계재편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이런 환경하에서 하드웨어 관점에서는 LG전자,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 ZKW 등 세 개 핵심축이 중심이 되어 전장사업 등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LG에너지솔루션의 경우도 전기차 배터리의 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동사는 전기차 등을 중심으로 한 그린모빌리티 투자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 모빌리티/스마트홈 등의 딥테크와 더불어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등의 투자가 성장 모멘텀으로 이어지면서 동사의 밸류에이션을 레벨업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4,000
    • +0.63%
    • 이더리움
    • 3,15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61%
    • 리플
    • 2,030
    • -1.17%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