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학회 차기 회장에 김유찬 아주대병원 교수 선임

입력 2021-10-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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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
▲김유찬 아주대병원 피부과 교수

아주대병원은 본원 김유찬 피부과 교수가 제61대 대한피부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11개 지부학회와 15개의 산하학회가 있다. 또 2860여 명의 등록회원이 연구와 진료, 후진 양성 및 교육을 통해 국민의 피 부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김유찬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고시이사로 전문의 시험에 관한 업무를 맡았고 학술이사를 연임하며 학술 및 학술대회에 관한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학회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피부병리학을 연수했다. 전문 진료 분야는 피부병리, 피부종양, 백반증, 아토피피부염, 흉터다. 아울러 현재 대한피부암학회 회장,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초대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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