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열흘만에 3000선 탈환하며 마감

입력 2021-10-15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3000선 탈환에 성공했다. 종가 기준으로 반년 만에 3000선 아래로 내려간 지난 5일 이후 열흘만이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6.42포인트(0.88%) 오른 3015.0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7억 원, 210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장 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세로 돌아서며 2972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 시총 1,2위 종목이 나란히 1.01%, 4.90%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16%, 카카오가 0.41%, 삼성SDI가 2.89% 강세를 보였다. 반면 NAVER와 LG화학이 각각 0.38%, 1.42% 주가가 빠졌고 현대차(-0.24%), 기아(-0.36%), 셀트리온(-0.90%) 등도 소폭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업종이 2.41% 강세를 보였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업, 은행, 증권 업종 등이 1%대로 상승 마감했다. 음식료업, 의약품,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금융업, 보험, 서비스업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화학, 통신업종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나란히 올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7.11포인트(0.72%) 상승한 990.54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1451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50억 원, 113억 원 순매도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하락종목 우위였다. 위메이드만 2.65%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합을 기록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가 2.03% 하락했고 엘앤에프, 에이치엘비, SK머티리얼즈, CJ ENM 등은 1%대의 낙폭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5,000
    • -1.81%
    • 이더리움
    • 3,371,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1.74%
    • 리플
    • 2,083
    • -2.48%
    • 솔라나
    • 124,800
    • -1.89%
    • 에이다
    • 363
    • -1.63%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4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59%
    • 체인링크
    • 13,530
    • -1.31%
    • 샌드박스
    • 115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