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TSMC “일본에 신공장 건설, 2024년부터 생산”

입력 2021-10-1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28나노미터 반도체 생산 예정

▲대만 TSMC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대만 TSMC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가 일본에 새 반도체 공장을 세우고 2024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C. 웨이 TSMC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 후 일본에 신공장을 착공하고 2024년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공장 건설에 대해 일본 정부의 지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TSMC는 일본 신공장에서 22∼28나노미터 반도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해당 반도체는 최첨단 미세 공정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자동차 산업에는 여전히 중요하다.

앞서 일본 정부는 자국 내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을 위해 공장 건설 관련 재정적인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었다.

한편 글로벌 반도체 공급 대란으로 주요 기업들의 생산에 막대한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문 생산이 타격을 입었는데 매출 손실만 2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0,000
    • -0.77%
    • 이더리움
    • 4,351,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52%
    • 리플
    • 2,829
    • -0.84%
    • 솔라나
    • 187,600
    • -1.63%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8
    • -3.52%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50
    • +0.04%
    • 체인링크
    • 17,990
    • -1.1%
    • 샌드박스
    • 23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